구로세무서(서장 권 석현)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납세와 세정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들을 초청, 감사함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 김 흥주 의장이 일일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되어,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으며, 

박 우생 대표도 함께 참석해 성실한 납세는 물론 사회 공헌, 고용창출 등 국가재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 받아 

모범납세자 부문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국세청이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은 성실 납세자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사기를 진작시켜 성실 납세 풍토와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66년 만들어져 매년 3월 3일 실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