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젠이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족친화 인증은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퓨처젠을 포함해 894개의 회사가 신규로 인증받았으며 2023년 기준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총 5,911개로 지난해 대비 496개 회사가 늘었다고 합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기업에서 가족친화경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해나갈 때 작게는 기업에, 더 나아가 우리사회 전체에 가족친화 직장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이러한 환경이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퓨처젠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가정 양립을 통해 안정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