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젠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이란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우수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해 오고 있는 제도입니다.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안정성 등 청년 친화적 분야를 심사 기준으로 합니다.

특히 올해 고용노동부는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선정 취지를 더욱 살리고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선정 기준을 개편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결격 요건으로 추가했습니다. 또한, 선정 규모도 합리적으로 축소하고, 인증 기간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여느  때 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533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퓨처젠은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이끌어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